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주 닌자 (문단 편집) == 닌자물의 설정 == '''抜け忍([[누케닌]])'''. '''무단으로 도주한 [[닌자]].''' 번역하기에 따라 '''"[[탈주닌자]]"'''라고 하기도 한다. 한국에선 [[나루토]]의 영향으로 [[탈주 닌자]]라는 명칭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. 닌자들의 마을을 일컬어 사토(里)라고 하는데, 딱히 배신 행위를 한 것이 아니더라도 어떤 닌자가 무단으로 지역을 이탈할 경우 닌자 집단에서는 제명당하면서 [[배신자]] 낙인이 찍히고 이어서 추적자가 붙게 된다. 작품을 막론하고 일단 닌자 앞에 도주가 붙으면 그 닌자는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. 그냥 쉽게 말해서 닌자판 [[탈영]]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. 일본의 [[센고쿠 시대|전국시대]] 때는 [[거주이전의 자유]]가 없었기 때문에 밀정, 정보원을 주로하는 닌자가 탈주하면 그걸로 기밀 누설인지라 당연히 제거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. 매체에서는 [[우치하 마다라]], [[우치하 이타치]], [[우치하 사스케]] 같이 탈주자의 실력이 너무 막강해서 추격자들을 모두 이겨버리는 경우가 많다. 오죽하면 그냥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[[론(KOF)|론]]이나 [[우치하 이타치]]처럼 마을이나 일족 구성원들을 싹다 죽여버리고 사라지는 막장 케이스도 존재한다. 이 경우 마을이 다 박살났으니 추적당할 일은 없겠지만 만일 '''[[린(KOF)|린]]이나 [[우치하 사스케]]'''[* 이쪽은 [[우치하 이타치|탈주하는 쪽]]이 남겨놓고 나갔지만.]처럼 생존자가 있다면 그들이 전원 추적자가 될 것이다. 그리고 [[서브제로|아예 탈주해서 그랜드 마스터가 된 경우가 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